피씨엘 코로나19 다중항체검사키트, 국민건강보헙 급여 적용
입력 2022.12.1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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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엘(대표 김소연)은 자사가 개발한 코로나19 항체검사 키트의 국민건강보험 적용이 최종 확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피씨엘이 개발한 다중항체검사키트는 적은 양의 피로 코로나19에 이미 감염되어 생기는 자연면역항체(N항체)와 백신접종 후 인체가 생성하는 항체(S항체)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다. 특히 1가백신 뿐만 아니라 2가백신의 항체도 검출 할 수 있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항체 검사가 대중화 된다면 무증상 감염자를 파악하여 국내 확산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항체 양성률을 확인하여 집단 면역 형성의 시점도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과거 감염이력의 확인도 가능하고, 항체 생성률 역학조사, 항체반응 연구 활용 등 항체 정보의 구별도 가능해 진다.

이에 피씨엘은 시간 경과에 따라 감소하는 항체 수치를 분석해 건강취약계층이 적절한 시기에 백신을 추가 접종할 수 있도록 해 감염을 효율적으로 막아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감염병 전문가는 “펜데믹 종결을 위해 항원 진단검사와 함께 항체 검사는 필수적이며 특히, 과학적 방역을 위한 국가정책의  효율적 측면에서 매우 탄탄한 근거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항체 검사에 사용되는 피씨엘의 현장 이동형 신속진단 장비인 PCLOKⅡ는 항체를 구별 측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2가 백신접종에 의한 항체(anti-S1) 값도 측정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자연면역항체(N항체)와 백신접종에 의한 항체(S항체)에 대한 정보를 수치화 해 나타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진단 시약(Ri-03)은 사람의 혈청 또는 혈장에서 SARS-CoV-2의 IgG항체를 다중면역(Sol gel) 측정법으로 정성 진단하여 코로나19의 면역학적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김소연 피씨엘 대표는 “코로나19 항체검사의 국민건강보험 적용은 우리나라가 과학 방역으로 가는 중대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며 "피씨엘이 이미 보험수가를 적용 받아 판매하고 있는 항체검사는 진단검사실의 대형장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던 반면, 이번에 보험을 적용받은 다중항체검사는 전국의 크고 작은 모든 의료기관에서 현장에서 빠르게 그 결과를 환자에거 제공할 수 있어 그 편이성이 매우 높다. 특히 2가백식 공급에 맞추어 전국에 공급할 수 있는 준비를 빠르게 마쳐, 코로나19 엔데믹을 통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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