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젠사이언스, 사내복지 강화 우수인재 영입 박차
결혼 휴가 10일·연말 휴가·무이자 대출 등 복지 대폭 확충
입력 2022.10.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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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사이언스(대표 김혜연, 박희덕)는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가장 빨리 성장하는 헬스케어 기업’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우수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24일 밝혔다.

팜젠사이언스는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 시즌을 맞아 올해 예상 매출액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지난 해 1,099억 원 달성에 이어 올해 매출 1,500억 원을 향해 순항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이처럼 가파른 성장세가 우수 인재를 확보했기 때문이라는 판단 아래, 복지를 대폭 확충해 일하고 싶은 기업,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저녁이 있는 삶’을 중시하는 MZ세대와 어린 자녀를 둔 30대 직원을 위해 유급 휴가를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미 중견기업 수준으로 급여와 상여 조정을 마친 팜젠사이언스가 이제는 직원들의 충분한 휴식과 여가도 보장해 최고의 업무 역량을 발휘토록 한다는 것이다.

팜젠사이언스의 확대된 유급 연차는 ‘결혼휴가 10일(평일만)’, ‘월 1회 이상 주 4일 근무’, ‘여름 및 연말휴가 각 5일’ 등으로 갓 입사한 직원도 20여일의 유급 휴가를 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회사의 성과를 임직원과 공유한다는 의미에서 성과급 지급을 확대하기로 결정한 바 있는데, 상반기에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한 뒤 지난 9월 전 임직원에게 성과급을 지급했고, 올해 실적에 따라 추가 성과급 지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결혼, 주택구입시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자녀 학자금을 대학교 4년까지 모두 지급한다. 또한 생산시설이 위치한 화성 향남캠퍼스 직원들 복지를 위해 출퇴근 통근버스와 사내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제약 바이오 산업이 유망 사업이 되고 많은 대기업들이 새로 진출하는 상황에서, 우수 인재 확보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회사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한 임직원에게 충분히 보상하고,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커 가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업계 수준을 뛰어넘는 복지제도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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