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허재 모델로 ‘유린타민’ TVCF 온에어
전립선비대에 의한 배뇨장애 개선제 시장 선점 위해 제작
입력 2022.10.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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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이 전립선비대에 의한 배뇨장애 개선제 ‘유린타민’의 모델로 전 농구감독 허재를 선정하고 TV CF 방영에 들어간다.

이번 TV CF는 일반약 불모지인 전립선 비대에 의한 배뇨장애 개선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국내 전립선비대증 환자 중 5060 세대의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이들을 공략하기 위해 허재를 모델로 기용했다.

전 농구선수이자 감독으로 맹활약을 펼친 허재는 현재 구단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비롯해 ‘뭉쳐야 쏜다’ 등 인기 예능에 출연해 좋은 이미지를 쌓아 왔다.

이번에 선보인 유린타민 TVCF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농구 경기를 배경으로 모델과 제품의 비주얼을 강조하며 유린타민의 효능과 성분을 소개, 유린타민으로 전립선비대에 의한 빈뇨, 배뇨곤란, 잔뇨 등을 개선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전립선비대증은 신체 노화로 요도 주위 전립선이 비정상적으로 커져 소변 배출을 원활하게 하지 못함으로써 야간뇨, 빈뇨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요로 감염', '방광 결석', 심한 경우 '신부전'과 같은 합병증으로 발전될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약품의 유린타민은 L-글루탐산, L-알라닌, 글리신 3가지 성분의 전립선 치료제로 밤에 자주 소변이 마렵거나 소변 시 힘을 주어야 하는 사람, 항상 잔뇨감이 있는 사람, 오랜 시간 앉아서 작업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제품이다.

건강기능식품과는 다른 일반의약품으로 전립선비대증에 의한 배뇨 곤란과 잔뇨 및 잔뇨감, 반뇨, 야뇨 증상 등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현대약품 마케팅 담당자는 “허재 전 감독은 선수로서도, 감독으로서도 농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분으로 허재 감독의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가 건강과 활력을 추구하는 5060대 남성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여 유린타민의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며 “이번 광고가 전립선비대증으로 고민하는 5060 세대에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이번 유린타민 광고와 함께 홈페이지도 새롭게 제작해 제품 정보를 고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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