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 곤지암 신공장 신규시설 투자 결정
자동화 설비 도입하며 생산원가 개선·수출 확대 대비한 선제적 대응능력 확보
입력 2022.06.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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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대표 김재진)는 곤지암 생산시설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고 지난달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오플로우는 곤지암 신공장 증축 및 개축과 이오패치 공정 자동화 라인 구축을 위해 신규 시설투자를 단행한다. 투자금액은 108억 5000만원이다. 세부적으로는 공장 증축 및 개축에 37억 5000만원, 이오패치 공정자동화 라인에 71억원을 투입한다.

회사 측은 금번 시설투자는 지난해 6월 매입한 경기도 광주 지역 내 곤지암 토지 및 건물에 이오패치 생산을 위한 신공장을 증축 및 개축을 진행하고, 이오패치 공정자동화를 위한 기계장치를 추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공정자동화를 통해 획기적인 품질 향상, 생산량 증대 및 생산원가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자동화 생산시설 완공 후 이오패치 생산량은 약 4백만 대로 증가할 전망이다. 회사는 이번 신공장 이오패치 자동화 생산설비를 갖춤으로써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의 높은 성장세에 대비해 선제적인 이오패치 생산능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는 “곤지암 신공장은 우리 회사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전문기업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동화 설비 구축이 완료되는 2022년 12월 이후부터는 보다 나은 이오패치 생산환경이 갖춰져 국내외 선주문량을 충분히 소화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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