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 바이오파마, 혈액암협회에 암 환자 지원 기부금 전달
입력 2022.05.0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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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크 바이오파마(총괄 자베드 알람)는 지난 2일 서울 본사에서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에 암 환자 치료비 지원 및 교육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와 한국혈액암협회는 지난 2020년 ‘암 환자 치료비 지원 및 교육 사업에 대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까지 3년 연속 암으로 투병 중인 암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과 교육 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전액은 (사)한국혈액암협회에 전달되어 국내 암 환자들의 치료비 및 교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한국머크 바이오파마가 지난 2월 4일 ‘세계 암의 날’을 맞아 진행한 ‘얼씨구 캠페인(얼비툭스 씨앗 구하기’)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의료진들은 MBTI와 같이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씨앗을 적립하고 적립된 씨앗만큼 회사에서 같은 비율로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기부금이 조성됐다.

오프라인과 비대면으로 동시에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한국혈액암협회의 이철환 사무총장,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메디컬팀 디렉터 제임스 예(James Yeh), 항암제 사업부 이수경 상무가 참석했다.

한국혈액암협회 이철환 사무총장은 “올해로 3년째 암 환자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기금을 마련해준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와 대장암 전문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기금도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암 환자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사업부 총괄 자베드 알람(Javed Alam)은 “2020년부터 매년 암 환자들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대장암 전문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환자를 위한 한마음(As One for Patients)’이라는 미션 하에 국내 암 환자들이 최선의 치료를 받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혁신적인 항암 신약을 국내에 신속히 공급하고 스페셜티 케어 리더십을 이어나갈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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