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센스, 웨어러블 장기 연속 심전도기기 중동시장 진출
쿠웨이트 헬스케어 전문 유통업체 DMC와 30억원 규모 수출계약 체결
입력 2022.04.27 16:50 수정 2022.04.27 16:5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에이티패치 'ATP-C130' 제품 - 에이티센스 제공

에이티센스(대표 정종욱)는 지난달 1일 쿠웨이트 헬스케어 전문 유통업체인 DMC(Al Dabbous Medical Company)와 자사의 패치형 14일 연속 심전도 검사기 ‘에이티패치(AT-Patch, ATP-C130)’ 제품 수출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에이티센스는 약 30억원(미화 240만 달러) 규모의 에이티패치를 쿠웨이트에 수출하게 된다. 

정식 판매는 올해 6월 현지 인허가 등록이 완료 되는대로 이뤄질 예정이며, 현재 100대의 제품이 마케팅 목적으로 선주문 된 상태다. 

에이티패치는 최장 14일 동안 사용가능한 국내 첫 장기 연속 심전도 검사기로, 검사기간에 따라 ATP-C70(7일), ATP-C130(14일) 총 2개 제품으로 구분된다. 외부 전선과 전극이 없는 일체형 패치 형태로 개발되어 착용 시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방진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샤워 중에도 중단없이 착용이 가능하다. 최근 장기 연속 심전도 검사 요양급여 신설 이후 상급종합병원부터 의원에 이르기까지 국내 공급망 또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에이티센스 정종욱 대표는 "이번 계약 체결을 발판 삼아 유럽, 일본에 이은 에이티패치의 중동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하며, “국내 수가신설 이후 국내 유수의 병원들에 에이티패치 판매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에이티센스는 심전도 검사 선도기업으로서 국내외를 아우르며 심장질환의 조기진단과 예방치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티센스는 독일, 일본을 포함한 11개국과 에이티패치의 공급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독일의 경우 현지 판매량 증가로 최근 2차 물량을 선적했으며, 일본 인허가는 9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에이티센스, 웨어러블 장기 연속 심전도기기 중동시장 진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에이티센스, 웨어러블 장기 연속 심전도기기 중동시장 진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