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바이오메드,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스텔스 오미크론·델타크론 모두 검출 가능"
내부 연구 통해 스텔스 오미크론·델타크론 포함, 주요 변이 모두 검출 가능함 밝혀
입력 2022.03.24 21:0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체외진단의료기기 제조사 미코바이오메드(대표 김성우)는 24일 내부 연구를 통해 자사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가 스텔스 오미크론과 델타크론까지 정확히 검출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최근 스텔스 오미크론(BA.2) 변이 점유율이 전세계적으로는 60%, 국내에서는 40%에 육박하고 태국에서는 델타와 오미크론이 섞인 ‘델타크론’ 변이까지 발견되어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코바이오메드는 선제적으로 자사 항원진단키트로 스텔스 오미크론과 델타크론의 감염 여부까지도 진단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변이 샘플을 사용한 내부 연구 결과, 알파, 베타, 델타 등의 주요 우려 변이뿐 아니라,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텔스 오미크론과 치명률이 높은 델타크론까지도 검출 가능함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주요 변이와 더불어 오미크론과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까지 검출 할 수 있는 자사의 PCR 키트 역시 개발했다”며 각종 변이에 대한 대응에 자신감을 보였다. 

미코바이오메드의 스텔스 오미크론 PCR 진단키트는 작년 말부터 브라질 등에 수출되고 있다. 

미코바이오메드 김성우 대표이사는 “향후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해도 다양한 분자 및 면역진단 키트의 신속한 개발과 공급이 가능하게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미코바이오메드,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스텔스 오미크론·델타크론 모두 검출 가능"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미코바이오메드,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스텔스 오미크론·델타크론 모두 검출 가능"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