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 KIMES 2022 참가…‘하이저미’·’아큐트론(Acutron)’ 등 선보여
지난해 기점 ‘리오프닝’ 기대감…”KIMES 통해 트렌드 교류 및 네트워크 확대할 것”
입력 2022.03.0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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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용의료기기 대표기업 이루다(대표이사 김용한)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7회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루다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표 제품군인 ‘시크릿(secret) RF’와, ‘프랙시스(Fraxis)’를 비롯해 신개념 하이푸(HIFU) 기기인 ‘하이저미(Hyzer me)’, 그리고 미세조직시술부터 다양한 범용시술이 가능한 ‘아큐트론(Acutron)’ 등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루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역시 많이 위축되어 있었으나, 작년을 기점으로 리오프닝(re-opening) 분위기가 점차 형성되며, 이루다도 지난해 사상 최대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시장이 호조세로 돌아서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정체되었던 시장의 요구에 대해 고도의 기술력으로 화답하고 트렌드 교류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교두보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루다의 ‘하이저미’는 고강도집속초음파(HIFU) 기술을 이용한 리프팅 목적의 기기다. HIFU 기술은 이미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졌으며, 하이저미에는 리뉴얼된 초경량의 프리시전 핸드피스가 탑재돼 정밀시술이 가능하며, 빠른 시술 속도로 환자와 시술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고주파 전류를 이용해 미세 시술이 가능한 아큐트론 역시 최근 일본을 비롯해 많은 국가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회사 측은 아큐트론에 68㎛(마이크로미터)의 초미세 전극이 탑재돼 특히 안과와 같이 정교한 수술을 해야 하는 병과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이루다 김용한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사상 최대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며 현재까지도 수출 증가로 인한 매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올 상반기 중 그동안 집중적으로 투자했던 신제품들이 속속 출시될 예정에 있으며,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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