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 3분기 실적 발표…순이익 194억원 달성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한 417억원 기록
입력 2021.11.15 10:3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엑세스바이오는 15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큰 폭의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한 417억원, 영업이익은 약 10배 증가한 202억원, 순이익은 7배 증가한 194억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3분기 누적 매출액은 822% 증가한 2,831억원, 영업이익은 6배 증가한 1,672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9%를 기록했다.
 
백신 공급 여파 및 COVID-19 증상이 나타나면 검사받을 것을 권고하는 CDC 방침으로 진단 수요가 1분기 대비 2분기 저조했으나, 올 가을 들어 변종 코로나 감염의 재확산으로 진단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이 3분기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특히 10월에는 3분기 실적의 95%에 달하는 398억원 규모의 진단키트 단일판매 공급계약을 공시하며 실적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미국은 백신이 충분히 공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백신 접종률이 정체되고 있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줄지 않자 백신 접종 의무화를 시도하고 있다. 최근 바이든 정부는 100명 이상 기업의 직원은 백신을 접종하거나, 백신을 접종하지 않을 경우 최소 1주일에 한 번 이상 진단을 받아야 한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자가진단 키트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엑세스바이오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 진단 키트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코로나 진단 시장은 공급 중심의 시장으로 돌아가고 있다. 회사는 코로나 19 상황이 안정된다 하더라도 기본적인 진단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늘어나고 있는 수요에 맞춰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대책을 다각도로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세아니아와 남미쪽으로 전문가용 항원 진단키트를 수출하며 시장 다각화를 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진단 키트 외에 코로나 19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화 등 안정적인 장기 성장을 위해 새로운 관점에서 사업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엑세스바이오는 지난 8월 초,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처방전 없이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일명 '홈키트'인 코로나 19 항원 자가검사키트의 긴급사용허가를 승인 받았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엑세스바이오, 3분기 실적 발표…순이익 194억원 달성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엑세스바이오, 3분기 실적 발표…순이익 194억원 달성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