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스템, 바베시아 감염증 진단키트 허가 완료
신속 분자진단 기술활용, 40분이면 검사완료
입력 2021.05.25 11:25 수정 2021.05.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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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 진시스템(대표이사 서유진)의 자사 신속 분자진단 플랫폼을 활용한 반려견 바베시아 감염증분자진단 키트(CareDx Canine Babesia Real-time PCR kit)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허가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바베시아 감염증은 진드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적혈구 세포 내에 기생하면서 용혈성 빈혈 등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한다. 바베시아증은 감염 예방을 위한 신속한 초기 진단이 관건
이다.

진시스템은 반려동물 진단 키트 전문 기업인 케어벳(대표이사 문명진)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
바베시아 감염증 진단 키트의 개발 및 인허가를 추진하여 왔, 금번 허가 획득 완료로 일선 동물 병원 현장에서의 40분 이내 바베시아 감염증 분자진단 검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허가는 진시스템의 반려동물 사업의 본격적인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최근 반려동물의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 시장 전망도 밝다
.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2019년 기준 전체 가구의 26.4%590만 가구에 달하며, 국내 반려동물 산업 시장 규모는 20276조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대해 진시스템 서유진 대표이사는 진단 키트 허가 획득을 통해 반려동물 진단 시장 내 점유율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향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현장 분자진단 검사 영역으로 캐시카우 다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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