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바이오 ‘피톤치드 소독제’ 말레이시아 진출
초도물량 3톤 선적 완료…4월중 총 120톤 규모 공급 예정
입력 2021.03.19 14:3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중견바이오기업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가 말레이시아 바이오기업과 코로나19 바이러스 99.99% 사멸 피톤치드 소독제 ‘닥터포레스트 F-120 피톤치드’를 공급, 동남아 최대 황금어장으로 손꼽히는 말레이시아 공간방역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씨엘바이오는 최근 말레이시아 보건복지부(MoH, Ministry of Health)로부터 ‘닥터포레스트 F-120 피톤치드’에 대한 소독제 허가를 취득, 초도물량 3톤을 말레이시아에 선적했다. 씨엘바이오는 말레이시아 방역시장과 국내 생산용량을 감안, 4월중 120톤 내외의 본 물량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씨엘바이오 ‘F-120 피톤치드’는 말레이시아 내 주요 빌딩과 대형건물 방역을 위한 친환경 살균소독제로 사용된다. 씨엘바이오는 현지 파트너와 공공장소, 병원, 학교, 대형백화점 등 현지상황에 최적화된 대규모 공간방역 솔루션을 마련, 말레이시아 방역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씨엘바이오는 ‘F-120 피톤치드’가 숲메커니즘을 재현한 바이오 신물질로, 코로나19를 30초만에 99.99%, 신종 인플루엔자 A를 99.98%, 폐렴균은 5초만에 99.9% 사멸시키는 등 살바이러스 효과에다 코로나블루 심리방역 효과까지 제공한다는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씨엘바이오는 작년 말부터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싱가폴, 동남아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수출협상 및 샘플요청이 잇따르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진출에 이어 동남아 공간방역시장을 집중 공략해 K방역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말레이시아는 2019년 기준 한국 10위 교역상대국으로 교역규모가 181억 달러, 1인당 국내총생산이 1만1천달러가 넘는 동남아 최대 블루오션이다. 18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32만명을 넘어섰고 일평균 1천명 이상의 신규환자가 발생해 방역물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씨엘바이오는 국내 최초로 COVID-19 99.99% 살균력을 입증한 바이오 신물질 ‘닥터포레스트 F-120 피톤치드’의 핵심기술 ‘피톤치드 함유 살균 및 살바이러스 조성물’ 관련특허를 모두 취득, 개인휴대용 방역시스템 ‘위시’, 피톤치드 크림바, 포레스트 메이커 등 피톤치드 관련제품을 집중 출시했다.

최종백 씨엘바이오 대표는 “코로나19 잡는 ‘닥터포레스트 F-120 피톤치드’가 말레이시아  보건복지부 인허가를 확보함에 따라 말레이시아 방역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며 “현지 유통채널과 협력해 말레이시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씨엘바이오 ‘피톤치드 소독제’ 말레이시아 진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씨엘바이오 ‘피톤치드 소독제’ 말레이시아 진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