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제약, 아라간주·아라간플러스주 200억 달성 시동
2019년 생산실적 176억 기록한 골관절염 주사제 시장 강자
입력 2021.02.18 16:17 수정 2021.02.1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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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제약기업 동광제약이 대표 품목인 히알루론산나트륨 성분 골관절염 치료제 ‘아라간주’, ‘아라간플러스주’의 2021년 매출 200억원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동광제약은 1주 1회 5주 요법의 아라간주는 2002년 출시했고, 1주 1회 3주 요법의 아라간플러스주는 2008년 출시해 지난 2010년 처음으로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이들 제품은 이후 국내 시장에서 꾸준히 연매출 150억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동광제약의 대표 품목이다.

아라간주, 아라간플러스주는 지난 2019년 생산실적이 176억원으로 동일 성분 경쟁시장에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1년 200억 달성으로 골관절염 주사제 시장의 강자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1주 1회 3주 요법의 아라간플러스주는 2010년 동남아지역 수출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지난 10년간 전 세계 14개국에 등록 및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2019년부터는 단일 품목으로 연간 100만 달러 수출을 달성했고 2020년에는 대만 1개 국가에서만 연간 100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다.

동광제약의 아라간주, 아라간플러스주는 인체에 존재하는 성분인 히알루론산이 주원료로 골관절염 환자의 무릎 관절에 투여시 활액의 점탄성을 높여주며 윤활 역할을 하여 통증을 경감시키며 기존의 소염진통제(NSAIDs)나 스테로이드제제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안전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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