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리스 한국 법인, ‘비아트리스 코리아’로 법인명 변경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및 파이프라인 선보일 예정
입력 2021.02.01 09:16 수정 2021.02.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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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비아트리스 그룹의 한국 법인명이 2월 1일부터 ‘비아트리스 코리아㈜’로 공식 변경된다.

비아트리스 코리아(Viatris Korea, 대표 이혜영)는 글로벌 화이자의 사업부문이었던 업존(Upjohn)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마일란(Mylan) 기업의 결합으로 2020년 11월에 출범한 비아트리스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최근 국내 법인명 변경 절차가 완료되어 오는 2월 1일부터 기존 한국화이자업존㈜에서 ‘비아트리스 코리아㈜’(Viatris Korea)로 사명이 변경된다.

비아트리스는 라틴어로 ‘세 개의 길’을 의미한다. 비아트리스 로고에서도 나타내는 바와 같이, 회사의 핵심 가치인 환자들의 의약품 접근성 확대(Access), 혁신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이끄는 리더십(Leadership),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Partnership) 등 3가지의 조화로운 실천을 통해 비아트리스는 언제 어디서든 전 세계 사람들이 삶의 모든 단계에서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이 되는 헬스케어 기업이 되고자 한다.

비아트리스의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는 비감염성 질환 및 감염성 질환의 주요 치료 분야에 걸쳐 동일 계열 최고의 상징적 브랜드 제품, 처방의약품, 제네릭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 일반 의약품(OTC)을 비롯한 약 1,400개 이상의 승인된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그간 축적된 효과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20여종의 상징적인 브랜드 의약품(리피토, 노바스크, 리리카, 쎄레브렉스 등)을 공급하며 다양한 비감염성질환 환자들의 건강 개선에 기여하고자 노력해왔다.

변화하는 환경 및 환자와 의료전문가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임상 연구, 새로운 제형 및 제품 출시를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 적응증 및 보험급여 확대 등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이어 나갔다.

또한 업계 최초로 비대면 1:1 원격 디테일링 채널을 출시하며 링크 포털(Link Portal)과 같이 전문적인 통합 디지털 플랫폼 채널을 운영하는 등 의약학 정보 전달 방식에 있어서도 혁신을 추구해왔다.

회사는 앞으로도 심혈관, 신경통증학, 정신의학, 비뇨기, 안과 등 비감염성질환 분야에서 신뢰받는 양질의 치료제 제공과 함께 비감염성질환 영역 환자들의 보다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이다.

또한 향후 글로벌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호흡기 등을 비롯한 감염성 질환 치료 분야에서의 신제품, 항암 분야 등의 바이오시밀러, 일반의약품 등 국내 환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및 파이프라인을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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