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어, 코로나19 예방-치료-회복 토탈 솔루션 개발 착수
입력 2021.01.2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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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는 코로나19 예방, 치료, 회복 모든 과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코로나19 토탈 솔루션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큐어에 따르면 최근 포스트 코로나 대응과 미래 시장을 위해 다양한 DDS(Drug Delivery System, 약물전달시스템) 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 치료 및 회복을 돕는 신약과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시작했다.

아이큐어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한양대 김용희 교수 연구팀과 마이크로니들(Microneedle) 기술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아이큐어 자회사이자 특허 기반 플랫폼 기술 전문 아이큐어비앤피는 비강 전달 시스템인 나잘 스프레이(Nasal Spray) 기술을 이용해 바이러스 억제 비강 스프레이를 개발하고 있다.

또 ‘뉴트라슈티컬(Neutraceutical)’ 플랫폼을 대마 유래 건강기능식품에 적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강화를 통해 경증에서 중증으로 악화하는 것을 완화해 회복을 돕는 면역력 향상 제품을 개발 중이다.

이를 통해 아이큐어는 코로나19 백신(예방)부터 치료제(치료)를 비롯해 면역력 강화로 중증 악화를 막고 회복을 돕는 건강기능식품(회복)까지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는 토탈 솔루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이큐어 관계자는 " 코로나19 신약 후보 물질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빅데이터 스크리닝(Big Data Screening)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투하는 단백질 분해 효소 억제제를 찾기 위해 35종의 대상을 발굴했다. 이후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는 △대마 유래 물질 △길경(도라지) 유래 물질 △기존 항바이러스제 다루나비어 △리토나비어 4종을 후보 물질로 도출해냈다"고 설명했다.

또  "당사 자체적으로 경피약물전달시스템 관련 특허 50여 종, 아이큐어비앤피는 점막 투과 기술에 대한 특허 15개를 보유하고 있다며,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중증 악화 예방 및 치료에 다양한 효능을 보이는 대마 유래 물질에 대한 신제형 제품의 개발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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