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감기? 한방으로 마시자” 제약계,한방 성분 액상 감기약 눈길
녹십자 광동제약 현대약품 등 양한방 복합 감기약으로 소비자 공략
입력 2021.01.12 08:20 수정 2021.01.12 08:3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겨울은 체온이 내려가면서 면역력 또한 떨어지기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감기에 더욱 조심해야 하는 시기다.

이와 관련, 제약업계는 겨울철 단골 질환인 감기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한방 성분을 강조한 양한방 복합 액상 감기약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약품이 선보이고 있는 한방기침약 '한생액'은 우황과 맥문동 등 5가지 생약 성분과 2가지 양약 성분이 복합 처방된 진해 거담제다.  특히, 우황은 기침을 완화시키고 가래를 삭혀주는 기능 하는 등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이다. 파우치에 담긴 액상 타입 제품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다.

광동제약 최근 '동의보감' 마황탕 처방을 기본으로 한 '광동탕엠액'을 출시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마황탕은 온몸이 춥고 열이나며, 뼈마디가 아프고 기침이 나오는 증상에 쓰인다. 광동탕엠액은 여기에 양약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 200mg을 함유해 액상으로 제조, 해열진통에 빠른 효과를 유도한다.

녹십자는 양한방 복합 감기약으로 ‘원감탕’ 시리즈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증상에 따라 ‘원감탕’과 ‘원감탕노즈’, ‘원감탕코프’로 구성됐다. 원감탕에는 발한 작용을 하는 갈근탕 성분이, 원감탕코프는 맑은 콧물, 기관지염 치료에 쓰이는 소청룡탕 성분이, 원감탕코프에는 폐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맥문동탕 등이 첨가됐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겨울 감기? 한방으로 마시자” 제약계,한방 성분 액상 감기약 눈길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겨울 감기? 한방으로 마시자” 제약계,한방 성분 액상 감기약 눈길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