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조스바이오-오토텔릭바이오,면역항암제 개발 추가 계약
시장에 출시된 제품 없는 항암제 협업 개발 업무 효율성 증대
입력 2020.09.08 10:04 수정 2020.09.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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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조스바이오(대표 신재민)와 오토텔릭바이오(대표 김태훈)가 9월 7일 면역항암제
공동개발에 합의했다. 4월 표적항암제 공동개발 계약이 후 약 5개월 만에 맺은 후속계약이다.

양사에 따르면 개발하려는 면역항암제는 아직 시장에 출시된 제품이 없으며, 소수 글로벌 회사가 임상 단계를 밟고 있다. 양사 기술력과 자원을 공동으로 투자하고 동등한 권리를 양분하는 구조로, 현재 양사가 협업 중인 항암제 개발의 업무 효율성 증대가 후속 계약이 추진됐다고 양사는 설명했다.

에이조스바이오는 신약개발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데이터플랫폼과 인공지능모델이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신약개발회사들과 협업을 진행중이다. 지난 4월 오토텔릭바이오와 시작한 프로젝트는 타깃 특화된 선별 모델(인공지능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신물질 효능 연구를 진행 중이다.

최근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신약발굴 플랫폼을 고성능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인 리스케일(Rescale) 플랫폼으로 확장을 논의 중이며, 리스케일이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지원하는 ‘Tech Against Covid’ 프로그램에도 선정돼 컴퓨팅 자원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저분자 기반 코로나 치료제 라이브러리 구축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오토텔릭바이오는 항암질환 혁신신약 개발 주력 연구개발업체로 다양한 면역
및 표적 항암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ATB-301 면역표적이중기능항암신약, ATB-310 표적항암신약 등을 개발하고 있다. 2019년 10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메가인베스트먼트, UTC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쳐스, 아주약품,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80억 규모의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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