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국내 최초 의약품 결정화 기술을 활용한 의약품 결정형 개발업체 유니셀랩은 항혈전제 '에독사반'(제품명:릭시아나정)의 유리염기 신규결정형을 개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등록번호: 10-2090912).
다이이찌산쿄에서 판매 중인 릭시아나정은 '에독사반토실산염'으로 에독사반 염형태를 사용한다. 특허권은 2026년 11월 10일, 염 및 조성물 특허는 2028년 8월 21일 각각 만료 예정으로, 유니셀랩이 개발한 '에독사반 유리염기 신규결정형'을 사용하면, 제네릭시장에 2026년 11월 10일 물질특허 만료 후 진입이 가능하다.
또 자료제출 의약품으로 최대 90%의 약가를 받고, 우선판매품목허가와 관계없이 제네릭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이점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와 관련, 골드제이특허법률사무소 조현중 변리사는 " 유니셀랩이 개발한 에독사반 신규 유리염기 결정형은 에독사반 염형태 결정형을 개발하는 중간체 원료로도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타사가 유니셀랩의 에독사반유리염기 결정형 특허로 염을 개발하고 있다면 이에 대해 유리염기 중간체 사용에 대한 독점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니셀랩은 CSO 전문업체로 제품력을 강화해 견실한 CSO로 성장함과 동시에 특화영역 투자 및 연구개발로 이차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알리코제약과 MOU를 체결, 에독사반유리염기 신규결정형을 물질특허 만료 후 제네릭시장에 진입시키는 데 협력할 방침이다.
유니셀랩 관계자는 " 독자적으로 개발한 에독사반의 유리염기 신규결정형은 신규염 형태 개발을 위한 원료로, 독점적 원료공급 사업을 하거나, 알리코제약과 협력해 에독사반유리염기 신규결정형을 활용한 제네릭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약업분석] 알테오젠, 매출 2배·영업익 320% 급등 |
| 2 | [기고] 김 변호사의 쉽게 읽는 바이오 ①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
| 3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평균 매출총이익 코스피 3338억·코스닥 1020억 |
| 4 | 상장 제약·바이오사 2025년 평균 매출… 코스피 7487억원, 코스닥 1990억원 기록 |
| 5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평균 영업이익 코스피 1084억·코스닥 229억 |
| 6 | [스페셜리포트] 인벤테라, 혁신 MRI 조영제 넘어 글로벌 나노의약품 기업 도약 |
| 7 | 다이이찌산쿄, ADC 생체지표 발굴 AI 접목 제휴 |
| 8 | [약업 분석] 바이오솔루션, 순이익 122억원 늘며 '흑자전환' |
| 9 | [약업분석] 엘앤씨바이오, 총매출 855억에도 순익 대규모 적자 |
| 10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평균 순이익 코스피 917억원·코스닥 175억원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국내 최초 의약품 결정화 기술을 활용한 의약품 결정형 개발업체 유니셀랩은 항혈전제 '에독사반'(제품명:릭시아나정)의 유리염기 신규결정형을 개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등록번호: 10-2090912).
다이이찌산쿄에서 판매 중인 릭시아나정은 '에독사반토실산염'으로 에독사반 염형태를 사용한다. 특허권은 2026년 11월 10일, 염 및 조성물 특허는 2028년 8월 21일 각각 만료 예정으로, 유니셀랩이 개발한 '에독사반 유리염기 신규결정형'을 사용하면, 제네릭시장에 2026년 11월 10일 물질특허 만료 후 진입이 가능하다.
또 자료제출 의약품으로 최대 90%의 약가를 받고, 우선판매품목허가와 관계없이 제네릭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이점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와 관련, 골드제이특허법률사무소 조현중 변리사는 " 유니셀랩이 개발한 에독사반 신규 유리염기 결정형은 에독사반 염형태 결정형을 개발하는 중간체 원료로도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타사가 유니셀랩의 에독사반유리염기 결정형 특허로 염을 개발하고 있다면 이에 대해 유리염기 중간체 사용에 대한 독점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니셀랩은 CSO 전문업체로 제품력을 강화해 견실한 CSO로 성장함과 동시에 특화영역 투자 및 연구개발로 이차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알리코제약과 MOU를 체결, 에독사반유리염기 신규결정형을 물질특허 만료 후 제네릭시장에 진입시키는 데 협력할 방침이다.
유니셀랩 관계자는 " 독자적으로 개발한 에독사반의 유리염기 신규결정형은 신규염 형태 개발을 위한 원료로, 독점적 원료공급 사업을 하거나, 알리코제약과 협력해 에독사반유리염기 신규결정형을 활용한 제네릭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