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약품 오해현 상무·김헌철 이사 정년퇴임
1982년 입사 각각 영업·물류 분야 37년 외길 마무리
입력 2020.06.25 09:3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토털 헬스케어 유통기업 태전약품판매(부회장 오영석)는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태전약품 본사 회의실에서 오해현 상무와 김헌철 이사의 정년 퇴임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퇴임식에서는 37년간 태전에 몸담았던 오해현 상무와 김헌철 이사에게 오랜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상패를 전달하고, 회사를 위해 헌신했던 그간의 발자취와 성과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오해현 상무는 1982년 10월 사원으로 입사해 약국과 병원을 누비며 대내외에서 탁월한 영업감각을 인정 받아 영업팀장(2002), 영업본부장(2009)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지난 2014년 영업본부 총괄 책임자인 상무이사로 승진, 태전약품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또한 ‘영업외길’을 걸어온 전문가로서의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부서 전반의 영업역량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한편,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아이콘’으로 꼽히며 부서원의 화합을 이끌기도 했다.

1982년 3월 물류팀 사원으로 입사했던 김헌철 이사도 정년퇴임을 맞아 37년을 한결같이 몸담았던 ‘물류외길’을 마무리한다. 오롯이 태전약품의 물류를 맡아온 김헌철 이사는 과장(1991), 부장(2008) 등을 거치며 태전약품의 물류망 강화를 위해 헌신했고, 2011년 이사로 승진한 뒤에도 늘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후배들의 귀감이 되어왔다.

오해현 상무는 “지난 37년간 ‘영업’ 하나만 바라보며 걸어온 길이 결코 외롭지 않았던 이유는 수많은 선후배와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태전그룹의 눈부신 성장을 지켜봐 왔기 때문이다”며 “태전에 몸담았던 것을 평생의 자부심이자 추억으로 간직하고, 앞으로 후배들이 만들어갈 회사의 또 다른 미래를 기대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오수웅 태전그룹 회장은 “퇴임을 맞이한 두 사람처럼 언제나 변함없이 헌신해준 임직원들이 있었기에 경영자로서 어떠한 어려움에 부딪히더라도 용기와 신념,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싶어 감회가 남다르고, 마음 구석 깊이 새겨진 그간의 고마움을 평생 간직할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퇴임식에는 태전그룹 오수웅 회장과 오영석 부회장, 후배 임직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태전약품 오해현 상무·김헌철 이사 정년퇴임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태전약품 오해현 상무·김헌철 이사 정년퇴임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