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톡스텍,바이오USA서 독성데이터 프로그램 구축현황 소개
글로벌 스탠다드 맞는 비임상 CRO기업 입증
입력 2020.06.08 15:11 수정 2020.06.0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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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톡스텍이 세계 최대규모 바이오 컨퍼런스 ‘바이오USA'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행사주간(6/8~12)에 바이오USA 홈페이지에 오픈할 동영상을 통해 연간 2,000건 이상 비임상시험 수행능력과 동물대체시험법(LLNA, 3T3 NRU 광독성시험 등), 회사가 자체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인 BTT-105, BTT-0811 등 신물질에 대한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FDA가 요구하는 SEND시스템을 포함한 독성데이터 프로그램 구축현황을 처음으로 소개하면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비임상 CRO기업임을 입증할 계획이다.

강종구 회장은 “최근 한국이 코로나19 판데믹을 통해 바이오강국으로 부상하면서, 중국 미국 스페인 이스라엘 등 세계 각국 연구의뢰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 중 진행될 온라인 미팅에서 글로벌 제약사 다수와 신물질 개발 및 비임상시험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므로, 보유역량과 신규 독성데이터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할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톡스텍은 현재 코로나19와 관련해 대웅테라퓨틱스의 코로나19 치료물질인 ‘니클로사마이드’ 독성연구 중이며, 100% 자회사인 세종벤처파트너스를 통해 바이오포아, 메디칼아이피, 이뮨메드 등 지분을 보유하는 등 코로나19 판데믹에 대응하고 있다.

한편 바이오USA는 매년 열리는 글로벌 제약사 연구과제 발표 및 투자유치 장으로, 올해 행사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판데믹으로 디지털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6/8~12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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