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셀바이오,면역치료 혁신플랫폼 구축 세부책임기업 참여
자연살해세포 및 차세대 CAR 치료제 개발
입력 2020.06.03 11:08 수정 2020.06.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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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셀바이오(대표이사 이준행, 정광준)는 3일 면역치료혁신센터 사업 제3세부과제 ‘실용화연구단’ 책임기업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과제 총 사업비는 460억원 규모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다. 전남대학교를 중심으로 총 3개 세부과제로 진행되며, 오픈이노베이션을 도입해 다양한 전문가와 협업해 혁신형 면역치료제 실용화를 이끌 예정이다.

박셀바이오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지금까지 진행한 여러 임상연구를 통해 파이프라인 안전성 및 유효성, 그리고 임상설계 우수성 등을 인정받아온 기업으로, 면역세포치료제를 중심으로 빠른 실용화를 견인하기 위해 제3세부 과제 책임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면역치료혁신센터 실용화연구단은 박셀바이오를 중심으로 전남대학교 및 삼성서울병원의 기초/임상의학 연구진과 면역치료 전문 바이오텍기업 파미셀, 에스엘백시젠, 셀렉신 등이 협업을 통해 면역치료산업 생태계를 선도해 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박셀바이오는 자사 자연살해세포기반 Vax-NK 항암면역치료제 플랫폼의 다양한 난치성 고형암에 대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 뿐 아니라 차세대 CAR치료제 연구개발, 개인 맞춤형 항암백신 개발을 주도하게 되며, 향후 임상3상 및 적응증을 확대해 혁신형 면역치료제 실용화를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업 책임기업인 박셀바이오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및 임상백신연구개발사업단에서 스핀오프한 면역치료 전문 연구개발 기업으로, 수지상(DC)세포 항암면역치료제 및 자연살해(NK)세포를 이용한 간세포암종 항암면역치료제 임상2상을 각각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술성평가를 통과,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고 기술성특례 상장을 통해 코스닥 연내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상장대표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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