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톡스텍, 대웅테라퓨틱스 '코로나19 치료제' 독성연구 착수
입력 2020.05.26 10:11 수정 2020.05.28 09:2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주)바이오톡스텍은 최근 대웅테라퓨틱스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진행중인 ‘니클로사마이드’에 대한 독성연구를 의뢰받아 연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웅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니클로사마이드’는 최근 FDA 긴급승인 된 길리어스사 ‘렘데시비르’ 대비 40배, 클로로퀸 대비 26배 높은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활성도를 보인 물질이다.

바이오톡스텍은 과거 녹십자, 일양약품, 진원생명과학 등에서 개발 한 신종플루, 메르스 백신 등 안전성 검사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웅테라퓨틱스가 개발중인 코로나19 치료제(DWRX2003)에 대해 하루라도 빨리 허가 받아서 출시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톡스텍과 대웅테라퓨틱스는 신속하게 독성연구를 하기 위해 수개월동안 프로토콜을 개발하여 식약처에 허가를 받는게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협업해 왔다.

바이오톡스텍 김동일 시험본부장은 “ 세포 및 동물을 이용한 코로나19치료제의 효과에 대한 결과는 방법론과 인체에 적용했을때 결과는 달라질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치료제의 안전성 검사는 검증되고 신뢰성 있는 기관과 협업이 필수”라고 밝혔다.

강종구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치료제에 월등한 효능을 보인 대웅테라퓨틱스의 치료제 개발에 동참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고, 최대한 빠른 시간에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톡스텍은 코로나19와 관련해 100% 자회사인 세종벤처파트너스를 통해 바이오포아, 메디칼아이피, 이뮨메드 등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보유하고 있는 비알콜성지방간염(NASH)치료물질인 BTT-105를 기반으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바이오톡스텍, 대웅테라퓨틱스 '코로나19 치료제' 독성연구 착수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바이오톡스텍, 대웅테라퓨틱스 '코로나19 치료제' 독성연구 착수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