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3곳 중 2곳꼴 외국인 지분율 확대
25개사 중 17개사 증가…증가율 알테오젠·에이치엘비생명과학 순
입력 2020.03.25 06:00 수정 2020.03.25 07:0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주요 바이오기업 3곳 중 2곳 꼴로 외국인 지분 보유율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코스닥 상장 주요 바이오기업 25개사의 올해(1월 2일, 3월 24일) 외국인 지분 보유율 변동 추이를 분석한 결과 17개 기업은 외국인 지분율이 증가한 반면, 줄어든 곳은 8개사에 불과했다.

업체별 외국인 지분 보유율 변동 추이를 살펴보면 알테오젠이 1월 2일 기준 6.77%에서 3월 24일 기준 10.26%로 3.49%p 증가한 것을 비롯해,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이 2.15%에서 5.32%로 3.17%p 늘었고 현대바이오는 5.40%에서 7.49%로 2.09%p 증가했다.

이어 메디포스트 1.68%p(7.35%→9.03%), 에이비엘바이오 1.58%p(4.45%→6.03%), 엔지켐생명과학 1.45%p(9.93%→11.38%), 헬릭스미스 1.32%p(12.05%→13.37%), 제넥신 1.27%p(6.83%→8.10%), 오스코텍 1.18%p(5.40%→6.58%) 각각 증가했다.

반면 씨젠(22.83%→15.39%, -7.44%p), 신라젠(6.26%→3.53%, -2.73%p), 메디톡스(42.87%→41.18%, -1.69%p) 등 8개사는 외국인 지분 보유율이 감소했다.

3월 24일 기준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메디톡스로 41.18%를 기록했고, 이어 유틸렉스 30.21%, 메지온 19.78%, 씨젠 15.39%, 헬릭스미스 13.37%, 엔지켐생명과학 11.38%, 알테오젠 10.25% 등으로 분석 대상 바이오기업 중 7개사의 외국인 지분 보유율이 10%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어 레고켐바이오(9.91%), 인트론바이오(9.35%), 메디포스트(9.03%), 제넥신(8.10%), 아미코젠(7.64%), 현대바이오(7.49%) 등의 순이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바이오기업 3곳 중 2곳꼴 외국인 지분율 확대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바이오기업 3곳 중 2곳꼴 외국인 지분율 확대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