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피하주사용 약 조성물 PCT 국제 특허 출원
항체의약품, 항암제 글로벌 라인센싱 아웃 전략 완료
입력 2020.03.24 09:1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알테오젠은 자사가 개발한 인간 히알루노니다제(ALT-B4)와 각종 항체치료제를 혼합해 피하 주사용으로 개발 가능한 혼합 제형 조성물 PCT(특허협력조약) 국제특허를 출원했고,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10여 개국에 개별국 진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알테오젠에 따르면 원천기술인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의 재조합단백질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하고,지난해 글로벌 10대 제약사에 1.6조 규모로 기술수출했다. 이번에 ALT-B4를 이용해 유방암치료제 '허셉틴'과 만성 림프구성 림프종 치료제 '리툭산', 면역 관문 억제제 '키투르다'를 포함한 항체의약품 대부분에  대해 이 기술을 적용해 SC용으로 만드는 제형을 개발해 PCT를 출원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PCT는 특허에 관한 해외출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통일화하기 위한 국제조약으로 하나의 출원서 제출로 전 세계에 동시에 특허를 출원하는 효과를 갖는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 현재 유방암 항체치료제 '허셉틴 SC'(상품명: 하이렉타)가 유럽 및 미국시장에서 허셉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에 당사가 항체치료제 SC 제품 개발에서 선점을 차지하고 아울러 글로벌 라이센싱 아웃하는 데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며 “현재 다수 다국적 제약사들과 라이센싱에 대한 협의를 계속 진행 중” 이라고 말했다.

또 “유방암치료제 '허셉틴SC' 이외 모든 항체치료제, 특히 항체를 이용한 바이러스 치료제등 개발에도 피하주사용 전환기술이 사용된다면 환자들에게 백신과 같이 쉽게 맞출 수 있어 많은 편의성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알테오젠은 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 바꾸어주는 원천기술인 인간 히알루로니다제를 특허 출원했고, 허셉틴에 적용한 허셉틴 SC를 개발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알테오젠,피하주사용 약 조성물 PCT 국제 특허 출원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알테오젠,피하주사용 약 조성물 PCT 국제 특허 출원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