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상장 등 주주 환원 지속 강화
SK 장동현 사장, 의약품 CMO 통합법인 SK팜테코 설립 등 성과
입력 2020.03.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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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장동현 대표이사 사장<사진>은 9일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SK팜테코 설립으로 의약품 위탁생산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면서, SK바이오팜 상장 등을 통해 주주 환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동현 사장은 주주 서한에서 “SK바이오팜은 독자개발한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의 유럽 기술 수출을 통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1천억원 대의 매출을 달성하는 한편,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상업화를 앞두고 있다”며 “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도 통합법인 SK팜테코 설립으로 한국, 미국, 유럽에 분산돼 있던 역량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장 사장은 “SK바이오팜 상장 등을 통해 주주 환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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