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매출 4,494억 역대최대-영업익 7% 증가
휴온스, 4분기 첫 ‘분기 매출 1천억’ 돌파
입력 2020.02.26 12:4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휴온스그룹이 2019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뤄냈다.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김완섭)은 2019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전년대비 19% 성장한 연 매출 4천494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2016년 지주사 전환 이후 최대 매출인 4천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 증가한 729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기준으로도 연결 기준 매출 1천236억원, 영업이익 19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각 21%, 70% 증가했다.

휴온스글로벌은 핵심 자회사인 ‘휴온스’와 ‘휴메딕스’의 내실 경영이 강화되면서 각사 주력 사업부가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리즈톡스, 하이히알원스 등 신제품이 성과를 내며 호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진단했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3천 650억원, 영업이익 48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각 11%, 7% 성장했다. 4분기 기준으로도 연결 기준 매출 1천8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14%, 76% 성장했다.

휴온스 4분기는 전문의약품 부문에서 순환기계 및 대사성질환 경구제 매출이 성장을 견인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했다. 수탁 사업 또한 점안제 증설 라인의 향상된 생산성에 힘입어 점안제 수탁 매출 13% 증가했다.

㈜휴메딕스(대표 김진환)는 주력 사업부인 에스테틱 부문의 견조한 성장이 견인차 역할을 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786억원, 영업이익 13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1%, 24% 증가했다. 특히 4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 222억원, 영업이익 4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30%, 2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주력 자회사인 휴온스, 휴메딕스 외 감염관리 전문업체인 휴온스메디케어는 점안제 및 전문의약품 사업 등 호조로 2019년 매출액 349억, 영업이익 63억원을 달성, 각 42%, 174% 성장했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국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그룹사 별로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사업 다각화,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며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써 왔다”며 “올해 역시 신제품 매출 확대와 오픈이노베이션에 기반한 비즈모델 창출,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휴온스글로벌,매출 4,494억 역대최대-영업익 7% 증가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휴온스글로벌,매출 4,494억 역대최대-영업익 7% 증가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