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관순 이사장 3월부터 회무 돌입
18일 이사회서 장병원 상근부회장-이재국 전무 선임
입력 2020.02.18 06:30 수정 2020.02.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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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유한양행 사장) 현 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 뒤를 이을 이사장으로 낙점된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이 3월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협회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 2월 12일 열린 이사장단회의에서 선임된 차기 이사장을 보고한다.  이사장은 사실상 이사장단 회의 결정으로 마무리되지만, 이사회와 총회 보고과정은 거친다.  

올해 제약바이오협회 총회는 2월 25일(서면총회 대체)이지만, 협회는 새 이사장 체제 아래 본격적인 회무를 3월 1일 돌입키로 했다. 

2월 12일 이사장단 회의에서 차기 이사장과 함께 추천된 장병원 상근 부회장은 18일 이사회에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후  총회 보고로 확정된다.   

이사회에서는 이재국 전무이사도 상근 임원으로 정식 선임한다. 

한편 차기 이사장 조건으로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리더십’을 피력해 온 이정희 이사장은 2년 임기 동안 제약바이오협회 단체보험 가입, 신입사원 급여 현실화, 협회 회관 활용 극대화(임대 없애고 전체 공간을 세미나실 회의실 등 협회와 제약사 위한 공간으로 재정비) 등 제약협회 및 제약계와 임직원들을 위한 굵직굵직한 일들을 성사시키고 명예롭게 '이사장직' 바통터치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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