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노디스크 ‘트레시바’, 기저인슐린 시장 매출 1위 등극
연간 처방액 220억원... 출시 이후 매년 꾸준한 매출 성장
입력 2020.02.10 10:21 수정 2020.02.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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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의 차세대 기저 인슐린 '트레시바® 플렉스터치주®'(성분명 인슐린 데글루덱)가 2019년 처방액 2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기저 인슐린시장 매출액 1위에 등극했다.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인 유비스트(UBIST) 데이터에 따르면 2017년 처방액 120억원, 2018년 처방액 170억을 달성하며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한 트레시바는 2019년 전년대비 약 29.4% 증가한 220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점유율도 2018년 12월 기준 27.6%에서 2019년 12월 기준 32.5%로 30%를 넘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 트레시바가 기저인슐린 시장에서 매출액 1위를 달성한 것은 치료적 혜택이 환자 및 의료진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반증으로 생각한다”며 “ 국내 당뇨병 환자들이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리고 리딩 브랜드 자리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트레시바 플렉스터치주'는 42시간 이상 작용이 지속되는 1일 1회 투여하는 차세대 기저 인슐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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