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비오신코리아,면역항암제 ‘이뮤코텔’ 국내판권 MOU
셀레자제-이뮤코텔’ 병용요법 확대
입력 2020.01.22 10:38 수정 2020.01.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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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지난 21일 본사에서 비오신코리아(대표 강종욱)와 방광암 재발방지 면역항암제 ‘이뮤코텔®(Immucothel®)’ 국내 판권 확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뮤코텔’은 임상을 통해 BCG 백신, 항암제 등 기존 방광암 약물보다 치료 효과는 탁월하면서 내성과 독성이 없음이 확인됐으며, ‘면역항암요법’을 연구한 일본의 혼조 다스쿠 교수와 미국의 제임슨 앨리슨 교수가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하면서 국내 의료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주성분은 ‘이뮤노시아닌’으로, 비오신만의 특허받은 공법을 통해 ‘KLH(구멍삿갓조개의 헤모시아닌, Keyhole limpet hemocyanin)’에서 안정적으로 분리, 정제된 후 생산된다.

'이뮤코텔'의 ‘이뮤노시아닌’이 주입되면, 인체는 외인성 항원 결정인자에 대항해 면역조절 능력이 활성화돼 항체 생성이 활성화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휴온스는 ‘이뮤코텔' 국내 판권 확보를 기점으로 종합병원 비뇨기과 영업 마케팅을 더욱 보강할 계획이며, ‘이뮤코텔’과 셀레나제’ 두 제제 병용요법을 면역 치료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엄기안 대표는 “ ’셀레나제’로 인연을 맺어온 비오신코리아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이뮤코텔®’ 국내 판권에 대한 MOU를 체결하게 됐다” 며 “방광암 뿐 아니라 ‘TF항원’에 영향을 받는 다양한 질병의 환자들이 ‘이뮤코텔’과 ‘셀레나제' 병용 면역 치료 요법을 통해 더 효율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독일의 비오신은 1984년 ‘이뮤코텔’ 개발을 목표로 설립된 유럽 최초의 생명공학회사로, ‘이뮤코텔’ 외에도 전세계 고용량 셀레늄 주사제 1위 브랜드 ‘셀레나제®’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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