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라마이신엔정’ 재공급 4개월 지연
제조원 생산일정 지연 원인 1월서 5월로 늦춰져
입력 2020.01.17 06:00 수정 2020.01.1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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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바이브라마이신엔정 100mg'의 재공급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최근 '바이브라마이신엔정 100mg 100BLP' 제형 및 '바이브라마이신엔정 100mg 500BTL' 제형의 재공급 예상 시점이 지연됐다고 공지했다.

화이자제약은 지난해 9월 25일자 공문과 11월 5일자 공문을 통해 각각 두 제형의 재공급시점을 2020년 1월 중으로 안내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제조원의 생산 일정 지연으로 인해 재차 공급이 지연돼 오는 5월 정상적인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화이자업존은 공급 중인 노바스크 10mg 30BLP 제형이 단종되고 노바스크 10mg정 28BLP 제형으로 공급될 예정이라며 이번 공급 중단은 30BLP 포장의 변경으로 인한 시장의 혼돈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노바티스 ‘엘라좁점안현탁액 6ml’가 생산 및 수입 일정 지연으로 인해 한시적으로 공급이 지연돼 1월 30일 공급이 재개될 예정이다.

바이엘코리아 ‘나라돌주-500’이 공급처인 이탈리아 공장의 생산 지연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공급이 지연되고 있다. ‘나라돌주-500'은 2월 첫 주에 공급될 예정이다.

디케이에스에이치코리아는 최근 병원 약제부서 등에 보낸 공문을 통해 '훈기존주사 50mg'이 현재 통관절차가 진행 중으로 통관 이후 진행되는 QC 테스트가 마무리되는 시점인 2월 중순에 제품을 출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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