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경구용 항암제 '이리노테칸' 제형 국내 특허등록
입력 2020.01.0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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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은 경구용 이리노테칸 항암제 'DHP23003' 특허(특허명: 이리노테칸을 포함하는 경구투여용 약학 조성물(Pharmaceutical Composition for Oral Administration Comprising Irinotecan))가 국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권을 취득 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대화제약은 세계 최초 경구용 파클리탁셀 항암제 '리포락셀액' 품목 허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본 국내 특허 등록으로 인해 추가적인 경구용 항암제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리포락셀액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경구용 이리노테칸 항암제의 기술을 확보 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이리노테칸은 대장암 치료에 주요하게 사용되는 화학요법 주사제 약물로서 본 특허 기술은 기존에 경구흡수가 어려웠던 흡수가 어려웠던 이리노테칸을 경구용 제형화 후 생체내 흡수까지 성공한 제형 기술로서 대화제약의 핵심기반기술인 'DH-LASED(DaeHwa-Lipid bAsed Self-Emulsifying Drug delivery technology)'를 기반으로 완성된 기술이며 제형의 캡슐화까지 성공함으로써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포함한 삶의 질을 극대화한 제형이다. 

대화제약은 "본 특허 기술인 경구용 이리노테칸 제형(DHP23003)은 리포락셀액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향후 경구용 항암제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대화제약의 의지의 산물"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대화제약만의 핵심 기반 기술인 'DH-LASED'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해 향후 추가적인 경구용 항암제 기술을 보유함과 동시에 기술 수출을 진행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할 수 있다"며 "이러한 독점적인 경구용 항암제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및 세계시장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8년 질병별 의약품 통계 자료에 따르면 국내 대장암 시장은 약 2,300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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