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이즈, 바이오마커 발굴 자동화 기술 특허 출원
자동화장비 사용시 AptaSSN 결합 표적분자 쉽게 분리
입력 2020.01.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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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의료 기업 (주)바이오이즈(대표이사 김성천)이 바이오마커 발굴 기술 ‘AptaDisplay’의 자동화 장비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바이오이즈의 AptaDisplay는 생물학적 시료들에서 양적 차이가 있는 단백질을 포함한 분자에 결합하는 단일가닥핵산의 개발 기술로 바이오이즈는 AptaDisplay와 그 결과물인 AptaSSN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특허를 출원한 자동화 장비를 사용할 경우 AptaSSN에 결합하는 표적분자를 쉽게 분리할 수 있어 새로운 바이오마커 발굴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 가능하다.

이에 바이오이즈는 이번 특허 출원을 바이오마커 시장 진입의 신호탄으로 삼고 AptaSSN을 이용한 진단 및 바이오마커 드럭 등의 응용제품 개발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BCC Research에 따르면, 지난 2016년 576억 달러(한화 약 69조원) 규모였던 전 세계 바이오마커 시장은 오는 2023년 1,500억 달러(한화 약 179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바이오이즈 김성천 대표는 “최근 액체생검, 조기진단 및 동반진단을 포함하는 바이오 진단 분야 확대되고 바이오 및 제약 분야의 R&D 투자 증가하면서 전 세계 바이오마커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저비용으로 효율적인 임상시험을 대행해 주는 CRO 기업이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암을 포함한 만성질환 발생률 증가에 따른 진단 및 치료의 수요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 특허 출원을 이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바이오마커 시장 진출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오이즈가 선보이는 AptaDisplay 자동화 장비는 최근 독일 의료기기 전문업체 ‘Advitos’와의 판매 계약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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