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아주대 치매치료제 개발 관련 MOU 체결
제약임상대학원의 임상시스템과 네트워크 활용한 개발 추진
입력 2020.01.0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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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대표이사: 정재준)와 아주대학교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 (원장: 김수동)은 신약개발 공동 연구를 포함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리바이오와 아주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약개발을 위한 치매, 감염 및 대사질환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및 논문 발표 △공동연구를 위한 인력 및 장비 활용 △아주대 종합실험동 건립시 R&D 센터 입주지원 △기업발전을 위한 전략적 연구지원 및 연구결과 상업화를 우선적으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의 임상시스템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아리바이오의 치매치료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중국 및 기타 국가에 대한 글로벌 임상 개발 및 상업화를 추진하기로 협의하였다. 
 
아주대학교 김수동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 및 논문 발표 이외에도, 아리바이오와 함께 글로벌 신약개발의 성공을 통해 제약사와 대학의 콜라보레이션 대표사례를 만들고, 다른 국내 기업과 기관들에게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에 아리바이오 정재준 대표는 “아리바이오의 치매치료제 개발 전략은 치매를 유발하는 독성물질 제거 뿐만이 아니라 신경세포를 회복시키는 다중기전의 약물 개발이며, 김수동 원장님과 이러한 접근방법에 대하여 의견이 일치하여 반갑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아주대 제약임상대학원 팀과의 협력을 통해 AR1001 뿐만 아니라 차세대 퇴행성 뇌질환 관련 파이프라인의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리바이오는 신약개발 전문회사로서 국내제약사 중 글로벌 치매치료제 개발에 가장 앞서있다. 현재 치매신약 AR1001로 미국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탑라인(Topline) 결과는 내년 하반기 도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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