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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는 인공소생에 성공한 심장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뇌세포보호 신약 ‘넬로넴다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넬로넴다즈(Neu2000의 국제일반명)는 미국과 중국에서 165명의 정상인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이번에 식약처로부터 뇌세포 보호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과학기술부, 경기도, 아주대학교 지원을 받아 발굴한 넬로넴다즈는 허혈-재관류 후 발생하는 뇌손상을 막기 위한 다중표적 약물로, 글루타메이트 신경독성 원인인 NMDA 수용체 활성을 막고 동시에 뇌세포 사멸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약리작용을 한다.
소생에 성공해 저체온 치료를 받는 총 150명의 심장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 연구를 개시했고, 삼성서울 병원을 비롯해서 전남대학교, 강남세브란스, 부산대학교, 순천향대학교(부천), 충북대학교 병원 소속이며, 현재까지 42명의 환자에 대한 약물투여가 완료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박사 연구팀은 넬로넴다즈가 심장마비 동물모델에서 24시간 이내에 투여하면 뇌세포 보호효과가 있다는 것을 신경질환의 병리와 발병기전 저널 ‘액타 뉴로페솔로지카 (피인용지수 18.174)’에 발표한 바 있다.
넬로넴다즈의 심장정지 환자 임상 2 상 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전남대학교 병원 응급의학과 전병조 교수는 “심정지 환자가 자발순환 회복되어도 저체온치료와 대증치료 외 공인된 치료법과 약물이 없는 상황”이라며 “심정지후증후군 주 원인으로 알려진 글루타메이트와 활성산소 독성을 방지하는 넬로넴다즈가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것은 반가운 일”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으로 현재 진행중인 심장정지 환자 임상 2상이 순조롭게 끝나면 '넬로넴다즈' 판매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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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는 인공소생에 성공한 심장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뇌세포보호 신약 ‘넬로넴다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넬로넴다즈(Neu2000의 국제일반명)는 미국과 중국에서 165명의 정상인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이번에 식약처로부터 뇌세포 보호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과학기술부, 경기도, 아주대학교 지원을 받아 발굴한 넬로넴다즈는 허혈-재관류 후 발생하는 뇌손상을 막기 위한 다중표적 약물로, 글루타메이트 신경독성 원인인 NMDA 수용체 활성을 막고 동시에 뇌세포 사멸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약리작용을 한다.
소생에 성공해 저체온 치료를 받는 총 150명의 심장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 연구를 개시했고, 삼성서울 병원을 비롯해서 전남대학교, 강남세브란스, 부산대학교, 순천향대학교(부천), 충북대학교 병원 소속이며, 현재까지 42명의 환자에 대한 약물투여가 완료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박사 연구팀은 넬로넴다즈가 심장마비 동물모델에서 24시간 이내에 투여하면 뇌세포 보호효과가 있다는 것을 신경질환의 병리와 발병기전 저널 ‘액타 뉴로페솔로지카 (피인용지수 18.174)’에 발표한 바 있다.
넬로넴다즈의 심장정지 환자 임상 2 상 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전남대학교 병원 응급의학과 전병조 교수는 “심정지 환자가 자발순환 회복되어도 저체온치료와 대증치료 외 공인된 치료법과 약물이 없는 상황”이라며 “심정지후증후군 주 원인으로 알려진 글루타메이트와 활성산소 독성을 방지하는 넬로넴다즈가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것은 반가운 일”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으로 현재 진행중인 심장정지 환자 임상 2상이 순조롭게 끝나면 '넬로넴다즈' 판매가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