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랩지노믹스(대표 진승현)가 제약사 임상시험에 기여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랩지노믹스는 지난 11일 본사에서 클루피㈜ (대표: 김기환)와 제약회사의 임상시험을 돕는 솔루션의 공동연구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클루피는 임상정보 표준화시스템 구축 및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으로, 미 FDA가 설립하고, 참여하는 CDISC(Clinical Data Interchange Standards Consortium: 국제 임상데이터 표준화 컨소시엄) 한국협회 주관사로, CDISC 가이드라인에 맞는 임상정보 생성/교환, 제출, 저장 및 분석이 가능한 플랫폼의 개발을 완료했으며, 의료 빅데이터 기반 머신러닝/딥러닝을 통해 질병은 진단하는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있다.
랩지노믹스는 클루피와 협력을 통해서 유전체정보 연구 및 상용화를 위한 개인 식별정보 처리문제를 해결하고, 클루피의 머신러닝/딥러닝 기반 진단 플랫폼과 연동 가능한 진단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는 제약회사 임상시험 과정에서 회사의 액체생검 기술과 클루피의 임상데이터의 처리기술을 패키지화해 공동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공동 마케팅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 CDISC가 생소할 수 있으나, 미국, 유럽 및 중국에서는 이미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임상시험에서 의무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국제표준으로, 액체생검 기반의 진단기술로 임상시험에 기여하는 사업모델을 준비하고 있는 회사 입장에서 CDISC 기반 플랫폼 구축이 가능한 클루피와의 협업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또 “현재는 초기단계이나 클루피와 협업을 통해 구축한 임상데이터는 향후 임상시험 성공가능성을 예측하고, 신약개발에 중요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사업모델로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본다”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약업분석] 알테오젠, 매출 2배·영업익 320% 급등 |
| 2 | [기고] 김 변호사의 쉽게 읽는 바이오 ①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
| 3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평균 매출총이익 코스피 3338억·코스닥 1020억 |
| 4 | 상장 제약·바이오사 2025년 평균 매출… 코스피 7487억원, 코스닥 1990억원 기록 |
| 5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평균 영업이익 코스피 1084억·코스닥 229억 |
| 6 | [스페셜리포트] 인벤테라, 혁신 MRI 조영제 넘어 글로벌 나노의약품 기업 도약 |
| 7 | 다이이찌산쿄, ADC 생체지표 발굴 AI 접목 제휴 |
| 8 | [약업 분석] 바이오솔루션, 순이익 122억원 늘며 '흑자전환' |
| 9 | [약업분석] 엘앤씨바이오, 총매출 855억에도 순익 대규모 적자 |
| 10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평균 순이익 코스피 917억원·코스닥 175억원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랩지노믹스(대표 진승현)가 제약사 임상시험에 기여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랩지노믹스는 지난 11일 본사에서 클루피㈜ (대표: 김기환)와 제약회사의 임상시험을 돕는 솔루션의 공동연구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클루피는 임상정보 표준화시스템 구축 및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으로, 미 FDA가 설립하고, 참여하는 CDISC(Clinical Data Interchange Standards Consortium: 국제 임상데이터 표준화 컨소시엄) 한국협회 주관사로, CDISC 가이드라인에 맞는 임상정보 생성/교환, 제출, 저장 및 분석이 가능한 플랫폼의 개발을 완료했으며, 의료 빅데이터 기반 머신러닝/딥러닝을 통해 질병은 진단하는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있다.
랩지노믹스는 클루피와 협력을 통해서 유전체정보 연구 및 상용화를 위한 개인 식별정보 처리문제를 해결하고, 클루피의 머신러닝/딥러닝 기반 진단 플랫폼과 연동 가능한 진단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는 제약회사 임상시험 과정에서 회사의 액체생검 기술과 클루피의 임상데이터의 처리기술을 패키지화해 공동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공동 마케팅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 CDISC가 생소할 수 있으나, 미국, 유럽 및 중국에서는 이미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임상시험에서 의무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국제표준으로, 액체생검 기반의 진단기술로 임상시험에 기여하는 사업모델을 준비하고 있는 회사 입장에서 CDISC 기반 플랫폼 구축이 가능한 클루피와의 협업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또 “현재는 초기단계이나 클루피와 협업을 통해 구축한 임상데이터는 향후 임상시험 성공가능성을 예측하고, 신약개발에 중요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사업모델로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