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에이즈의 날 맞아 ‘레드리본 캠페인’ 개최
연예인 홍석천, 슬리피 등도 릴레이 참여해 희망 메세지 전달
입력 2019.11.2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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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 World AIDS Day)을 맞아 HIV/AIDS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인 ‘레드리본 희망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레드리본 희망 릴레이 캠페인’은 레드리본 희망 나무 캠페인을 일반인 대상으로 확장한 것으로, HIV 감염이 AIDS 확진으로 오인되는 등 여전히 HIV와 AIDS의 의미가 혼동되어 쓰이고 있는 경우가 많은 점에 착안하여 기획됐다.

길리어드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특별 제작된 ‘레드리본 희망 릴레이 카드’를 통해 HIV 감염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1, HIV에 감염되어도 치료만 잘 받으면 AIDS로 발전하지 않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2을 집중적으로 알려 나갈 예정이다.

이에 탤런트 홍석천, 가수 슬리피, 방송인 정재호 등의 유명인이 참여해 ‘레드리본 희망 릴레이 카드’에 각자의 의견을 담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등록했다.

레드리본 희망 릴레이 카드에는 ‘HIV not equals AIDS(HIV는 AIDS와 다릅니다)’, ‘면역의 결핍이 아니라 관심의 결핍입니다’와 같은 카드 본문 메시지와 함께 캠페인 해시태그 ‘#HIVnotequalsAIDS’ 또는 ‘#HIV’ 가 담겨 전파될 수 있게 디자인됐다.

‘레드리본 희망 릴레이 캠페인’은 관심있는 누구나 레드리본 희망 릴레이 카드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앞서 캠페인에 참여한 유명인의 인스타그램 계정(홍석천: @tonyhong1004 슬리피: @Sleepysta 정재호: @jay__jung)을 방문하거나, 해시태그(#HIVnotequalsAIDS)를 검색하면 레드리본 희망 릴레이 카드를 확인할 수 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이승우 대표는 “길리어드는 HIV 감염인들의 치료 여정에 함께하며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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