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제조원 생산지연·판매량 급증에 품절 지속
바이브라마이신엔정·테라마이신안연고·오큐라신안연고 등
입력 2019.11.06 06:00 수정 2019.11.0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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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제조원의 생산 일정 지연 및 갑작스런 판매량 급증 등으로 제약사들의 의약품 품절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바이브라마이신엔정 100mg 500BTL’ 제형의 재공급 예상 시점이 지연되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 8월 공문을 통해 이 제품의 재공급 시점을 11월로 안내했으나, 제조원의 생산 일정 지연으로 인해 정상적인 공급이 가능한 시점은 2020년 1월로 예상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또한 화이자제약 ‘테라마이신안연고 3.5g 1TUBE’ 제형이 제조원의 제품 생산 일정 지연으로 품절이 예상되고 있다. 재공급 예상 시점은 2020년 2월이다.

한국엘러간 ‘오큐라신안연고 5g’이 판매량 증가로 일시 품절됐다. 회사 측은 재출하 시점은 12월 중순 예정이며, 삼일제약 공장 생산 출하 스케쥴이 확정되는 즉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삼아제약 ‘록솔씨시럽 1000ml’와 ‘코데날액 1000ml’가 일시 품절됐다. 회사 측은 현재 출하 가능한 록솔씨시럽 500ml, 코데날액 500ml로 주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동광제약 ‘프라미날주사’가 최근 품절됐으며 제품 입고 시점은 12월 중순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아주약품 ‘액시드캅셀 150mg’이 원료수급 문제로 일시 품절됐으며, 바이엘코리아 ‘아드반탄연고 15g’도 최근 품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국로슈는 ‘로페론-에이 프리필드주 3MIN/0.5ml’의 공급을 중단한다. 로슈는 지난해 로페론-에이가 2020년 9월 공급 중단될 것으로 공지했으나 본사의 생산일정 조정으로 인해 3개월 앞당겨 공급이 중단돼 2020년 6월까지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바이에타주’ 5㎍과 10㎍이 최근 재고가 소진돼 판매 중단됐다. 회사 측은 아스트라제네카 본사의 판매 정책에 의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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