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미주한상인&PDI그룹과 투자자 협약 체결
입력 2019.10.25 10:49 수정 2019.10.2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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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바이탈 최대주주인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KPTCC, 대표 조규면)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강영기), 파크듀란트 인터내셔널 그룹(PDI, 대표 허승회)과 함께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투자 협약(MOU)을 24일 체결했다.

센터에 따르면 각 사는 내포신도시에 짓는 중입자암치료센터 건립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으로, 미주한인상공회의소는 한미 상생펀드를 조성해 중입자암치료센터 설립 및 헬스케어 단지 조성사업에 필요한 자금 투자 유치를 진행한다. PDI그룹도 해당 사업에 관한 설계 및 개발 자문서비스와 투자유치를 위해 협조하겠다고 알렸다고 센터 측은 밝혔다.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가 추진하는 중입자암치료센터는 약 97,000㎡ 연면적에 300병상 이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 3천7백억 원을 투자 진행 할 예정이며 2022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조규면 대표는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파트너들과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설립을 함께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미주한인상공회의소와 PDI그룹 간 파트너십은 서로에게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10월 25일 오후 충청남도, 홍성군과 종합병원 및 중입자암치료센터 설립을 위한 3자간 투자양해각서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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