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더마,중소기업 IP 경영인대회 산업자원부장관상 수상
최초 마이크로 구조체에 겔 형태 CLHA 적용해 피부 개선...글로벌 진출
입력 2019.10.23 09:19 수정 2019.10.2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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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피 침투 약물전달기술 바이오 벤처기업 ㈜엔도더마(대표 박상진)가 지난 22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진행된 ‘제 11회 전국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 경영인 대회’에서 최우수상인 산업통산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IP 경영인 대회는 IP 경영을 기업 현장에 적용해 우수한 성과를 도출한 사례를 발굴하여 기업간 노하우를 공유하고 IP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엔도더마는 지식재산을 창출하고 활용하는 경영 비전 및 전략을 통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4월 특허청으로부터 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 인증된 데 이어 지식재산권 관련 올해 두 번째 수상이다.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기업 내츄럴엔도텍 종속기업인 엔도더마는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 구조체에 겔(Gel) 형태  CLHA(Cross-linked hyaluronic acid, 교차결합 히알루론산)를 적용해 피부 개선 효과를 입증한 바, 국내 특허 총 3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약 60개 국가에서 출원 중이다.

특허 기술로 개발된 피부 침투 약물 전달용 화장품인 마이크로 패치 제품은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먼저 효능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세계 최대 뷰티숍 세포라(Sephora) 론칭 및 유럽 최대 뷰티 체인 더글라스(Douglas)와 독일 최대 온라인 화장품 채널 플라코니(Flaconi)까지 유럽 3대 뷰티 채널에 모두 입점해 판매 중이고  세계 1위 화장품 회사 로레알 출시(내년)가 결정됐다.

엔도더마 관계자는 “IP 경영 우수 기업으로서 장기적인 지식재산 경영 비전을 갖고 피부과학 솔루션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해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 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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