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 강동경희대병원 ‘신장이식 후 질환 유전자 연구’ 공동수행
지노타이핑 담당 고품질 분석 서비스 제공·학술 지원도
입력 2019.10.22 19:41 수정 2019.10.22 19:4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대표 황태순)는 강동경희대병원 신장내과 이상호 교수팀과 공동으로, 신장 이식 후 발병할 수 있는 만성질환의 위험도를 예측하기 위한 유전지표 발굴 및 확인 연구를 수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내용은 최근 국제임상학술지 ‘저널 오브 클리니컬 메디신(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발표됐다.

이번 연구에서는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후 당뇨병이 발생한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 등 총 1,102명을 대상으로 위험 유전지표들을 대조했다.

그 결과 칼륨 이온 운반 유전자의 일종인 KCNQ1을 보유한 환자의 당뇨병 발병도가 3분의 1 정도로 낮다는 것을 확인했다.

테라젠이텍스는 이번 연구에서 지노타이핑(Genotyping, 유전형 분석)을 담당하며 강동경희대병원 연구팀을 지원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테라젠이텍스는 고품질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부 유전학 전문가들이 학술 지원도 펼쳐, 유전체 분석과 해독의 어려움 없이 전체 연구를 완료할 수 있게 했다.

테라젠이텍스는 이번 연구 외에도 이상호 교수팀이 올해 발표한 당뇨병성 신경질환 및 IgA 신장질환에 대한 전장유전체 연관 분석(GWAS) 논문의 지노타이핑도 수행한 바 있다.

한편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테라젠이텍스는 ‘맞춤형 유전체 분석 칩(테라젠PMRA칩)’ 및 ‘단일염기변이(SNP) 마이크로어레이 플랫폼’ 등을 갖추고, 국내 대학병원, 정부기관 등과 다양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보이지 않는 품질까지 검증”…자비스, X-ray 통한 제약 생산 기준 재정의
장우순 세종 고문 " 약값 깎이는 시대, ‘혁신’ ‘준법’은 생존 필수 실탄"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테라젠이텍스, 강동경희대병원 ‘신장이식 후 질환 유전자 연구’ 공동수행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테라젠이텍스, 강동경희대병원 ‘신장이식 후 질환 유전자 연구’ 공동수행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