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뉴아인, 신의료기법 ‘전자약’ 개발 진력
제약•의료IT 기술 결합
입력 2019.07.26 11:10 수정 2019.07.26 13:1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25일 전자약 개발 전문 스타트업 기업 ㈜뉴아인(대표 김도형)과 ‘전자약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혁신 의료기법인 ‘전자약(electroceuticals)’ 개발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휴온스의 제약산업 노하우와 뉴아인이 보유한 의료 IT기술 결합을 통해 미래 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의료기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궁극적으로는 다양한 적용 분야 전자약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2017년 설립된 뉴아인은 ‘조직공학’과 ‘신경재생’을 접목해 ‘전자약’ 기술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전자약 기술을 이용해 안구건조증 등 다양한 안과질환 치료법을 개발중인 스타트업이다.

전자약은 수술이나 약물로 치유하기 힘든 질병을 전기자극으로 완화 또는 치료하는 약을 뜻한다. 국내에서는 아직 저변이 넓지 않지만 미국, 유럽 등 세계 선진 의료 시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의료기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양사는 앞으로 1차 공동연구 과제인 ‘수면 보조 의료기기’ 개발을 연내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 중추신경계 치료 보조용 전자약, 대사질환 치료 보조용 전자약, 항암 보조용 전자약 개발을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전자약은 고령화로 인해 늘어나는 만성질환의 새로운 치료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혁신 전자약을 개발해 헬스케어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고히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뉴아인 김도형 대표는  “휴온스가 쌓아온 제약 기술력과 노하우에 뉴아인의 IT 기술력이 접목된다면 ‘인류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 제시’에 가까워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휴온스-뉴아인, 신의료기법 ‘전자약’ 개발 진력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휴온스-뉴아인, 신의료기법 ‘전자약’ 개발 진력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