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분당서울대병원,뇌종양 광역학치료 공동 연구 MOU
입력 2019.07.24 09:34 수정 2019.07.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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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대표이사이양구)이 지난 23일,분당서울대병원 대회의실에서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백롱민)과 ‘광역학 치료를 이용한 치료법과 진단기술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성제약은 2세대 광과민제 ‘포토론’을 활용해 흉강경을 이용한 폐암, 수술중 광역학 치료(Intra-operative PDT)를 통한 뇌종양 광역학 치료(PDT) 등 임상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 동성제약의 2세대 광과민제‘포토론’은 1세대 광과민제와 비교했을 때 주사 후 3시간 정도가 지나면 바로 시술이 가능하고, 시술 이후에도 2~3일 정도의 차광기간만 거치면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탁월한 우수성을 보이고 있다”며 “흉강경을 이용한 폐암에서 광역학 치료는 물론, 뇌종양 경우 ‘수술중 광역학 치료’를 병행하는 임상을 진행해 암 환자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역학 치료는 포르피린 계통과 클로린 계통의 광과민성 물질이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축적되는 성질을 이용한 암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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