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로맥스정·바제스타정 강남세브란스병원 입성
이즈바점안액·듀카브60/10·슈프레가CR 등도 원외등록약 승인
입력 2019.07.17 06:00 수정 2019.07.1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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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올로맥스정’, 유유제약 ‘바제스타정’ 등이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입성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최근 열린 약사위원회에서 대웅제약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올로맥스정 20/5/5mg·20/5/10mg’, 유유제약 복합 골다공증 치료제 ‘바제스타정 20/8mg’ 등을 원외등록약으로 승인했다.

‘올로맥스정’은 세계 최초로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 올메사르탄과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 암로디핀, 스타틴 계열 로수바스타틴 성분을 결합했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반한 환자 265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연구에서, 치료 8주차 시점에서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병용 투여군 대비 평균 수축기 혈압(SBP)을 약 14.62mmHg 더 낮췄다. 동시에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도 기저치 대비 평균 52.3%의 감소율을 나타냈다. 또 정제 크기를 1cm 미만으로 축소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했다.

지난해 말 출시된 ‘바제스타정’은 주성분인 바제독시펜이 SERM(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 제제로 한국·일본 및 일부 유럽국가에서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치료와 예방 효능으로 처방되고 있다. 콜레칼시페롤(비타민D3) 800IU는 골다공증 유관 학회에서 권장하는 일일 섭취용량이다.

일반적인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와는 달리 식후 복용이 가능하며 복용 후 기립 제한이 없다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보령제약 카나브·암로디핀 복합 고혈압치료제 ‘듀카브정 60/10mg’, 지엘파마 신경병증성통증 치료제 ‘슈프레가 CR 서방정’ 150mg·300mg, 씨티씨바이오 치매치료제 ‘리콜린산제 40mg’ 등이 DC를 통과했다.

여기에 한국노바티스 고안압증·녹내장 치료제 ‘이즈바점안액0.003%’, 한국릴리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올루미언트정’ 2mg·4mg, 슈미트헬스코리아 재발성 호흡기질환 치료제 ‘이스미젠 설하정’ 등도 원외등록약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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