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 품질로 승부
외부 국공립 시험기관 위탁시험 결과 낮은 면역거부 반응 확인
입력 2019.07.16 08:47 수정 2019.07.16 08:4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알테오젠(대표이사 박순재)은 정맥주사용 의약품을 피하주사용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의 재조합단백질의 품질 확인을 위해 외부 국공립 연구소에 면역원성 시험을 진행한 결과 ALT-B4가 낮은 면역원성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알테오젠이 개발한 인간히알루로니다아제는 단백질공학 기술을 이용해 기존에 알려진 인간 히알루로니다제의 고유한 작용기작과 효소 활성을 유지하면서 열 안정성을 증가시켜 단백질의안정성을 높인 새로운 기술이다. 

알테오젠에 따르면 회사가 개발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와 할로자임사가 개발한 PH20의 면역원성 반응에 대한 시험을 진행,  CD4+ T 세포와 CD8+ T세포 활성도 측정 결과 ALT-B4에서 보다 낮은 세포 활성도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했다. ALT-B4가 생체 내에서 낮은 면역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며 임상 시험 성공 가능성도 매우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 재조합 단백질의 면역반응 시험결과 타 제품과 비교했을때 보다 낮은 면역원성을 보인다.  이는 인체에 의약품 부작용을 낮출 수 있어 임상시험 성공 가능성도 매우 높을 것"이라며 " 바이오의약품이나 항체의약품과 함께 피하주사용 의약품을 만들었을 때 품질에 대한 우수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테오젠은 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 바꾸어 주는 원천기술인 Hybrozyme® 기술을 이용해 만든 신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술을 특허 출원했고, 올해 초 이 기술에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인 허셉틴을 접목한 허셉틴 피하(SC) 제형 특허를 출원해 세계 최초로 허셉틴 피하제형(ALT-LS2)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알테오젠,'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 품질로 승부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알테오젠,'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 품질로 승부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