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숙취해소 시장 '환 제형' 경쟁 가열
상쾌환 이어 소버시애틀·술타민·간만세·캐칭환 등 격돌
입력 2019.07.16 06:00 수정 2019.07.16 06:0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삼양사의 큐원 상쾌환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환 형태의 숙취해소제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이로 인해 숙취해소제 시장 재편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환 형태 숙취해소제로는 삼양사 큐원 상쾌환을 비롯해 유니베라 ‘소버시애틀’, 뉴트리원 ‘타이밍’, 바이래오 ‘이경제 술타민’, 간만세 ‘간만세’, 캐칭랩 ‘캐칭환’ 등이 시장에 출시돼 경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편의점 등 접근 편의성이 큰 유통채널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2013년 출시돼 환 제형 시장을 이끈 삼양사 큐원 상쾌환. 큐원 상쾌환은 지난 4월 망고 과즙을 더한 ‘상쾌환 스틱형’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으며, 최근에는 누적 판매량 5천만포를 돌파하는 파워를 발휘했다.

바이래오 ‘이경제 술타민’은 한의사 이경제 원장이 개발한 제품으로, 사양벌꿀, 인진, 칡뿌리, 칡순, 밀크씨슬추출물분말, 헛개나무열매, 울금, 울금농축액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이다.

뉴트리원 ‘타이밍’은 편의점 등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타이밍’은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 인진쑥, 울금, 복령, 패각분말, 건조효모, 미나리분말, 마카분말, L-아스파라진, 밀크씨슬추출분말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캐칭랩이 출시한 캐칭환은 헛개열매, 갈근, 녹두, 찹쌀분말을 배합한 제품이다. 음주전, 자기전 2포로 구성돼 있다.

간만세가 출시한 ‘간만세’는 어성초혼합분말, 찹쌀분말, 헛개나무열매추출분말, 울금추출분말, 밀크씨슬추출물분말, DL-메티오닌, 귤껍질분만 등을 함유하고 있다.

관련업체 한 관계자는 “환 형태의 숙취해소제가 기존 음료 제형에 비해 무게가 가볍다보니 휴대가 간편해 구매 후 동료들에게 건네기 편하다는 점에서 시장 확대가 이뤄진 것 같다. 광고전략도 중요하게 작용했다”며 “숙취해소환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확인된 만큼 관련업체들의 관심이 앞으로도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국내 숙취해소 시장 '환 제형' 경쟁 가열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국내 숙취해소 시장 '환 제형' 경쟁 가열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