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질염∙외음염 치료 위한 ‘카네스텐 크림’ 출시
소용량(10g) 출시 통해 휴대성 높여
입력 2019.06.19 11:11 수정 2019.06.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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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대표 김현철)는 여성들의 질염∙외음염 치료를 위한 카네스텐® 크림 소용량(10g) 핑크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카네스텐® 크림은 ‘클로트리마졸’을 주성분으로 하는 항진균제다. 1967년 바이엘이 최초로 개발한  ‘클로트리마졸’은 염증이 일어난 질 내부 및 외음부에 과도하게 번식된 곰팡이균의 증식과 성장을 억제해 칸디다성 질염의 원인을 치료한다. 반면 스테로이드와 항생제는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부위에 사용하기에 부담이 적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카네스텐® 크림 소용량 핑크패키지는 기존 20g이었던 용량을 절반으로 줄여 여성의 외음부라는 국소부위에 사용하는 질염 치료에 적합하도록 했다. 또한 핑크색을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카네스텐® 크림의 질염∙외음염 치료제로서의 인식을 재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칸디다성 질염의 주요 증상으로는 외음부의 가려움과 화끈거림, 희고 걸쭉한 분비물, 배뇨 시 통증 등이 있다. 특히 칸디다성 질염의 70%에 동반되는 칸디다성 외음염은 심한 외음부 소양감을 동반해 일상생활에 집중하지 못할 정도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데, 카네스텐® 크림은 외음부의 소양감을 효과적으로 치료한다.

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 김현철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소용량 핑크패키지는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파우치에 넣어 휴대하기 간편한 사이즈로 선보인다. 적극적인 질염∙외음염 치료로 여성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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