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약대생 10명, 5일간 일본 오츠카제약 연수
견학 통해 국내 의약품산업 변화 선도 인재 육성
입력 2019.02.19 09:08 수정 2019.02.1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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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츠카제약은 우수약대생 10명에게 일본오츠카제약 연수기회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대학약사회가 주최한 팜영리더아카데미(PYLA)에서 우수학생으로 선발된 약대생들로 2월 12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도쿠시마에 위치한 오츠카제약 연구시설 및 의약품제조공장, 오츠카국제미술관 등을 돌아보며 오츠카제약만의독특한 기업문화를 경험했다.

연수는 시설견학과 더불어 오츠카제약 젊은 연구원들과 교류회, 오츠카제약 글로벌 블록버스터 품목인 정신신경용제 ‘아빌리파이’ 개발자 중 1명인 오츠카제약 연구부문 키쿠치테츠로박사(DVM,PhD)의 ‘Researching CNS drug in Otsuka’ 강연 등 약대생들이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동국대학교 설오경 학생은 “ 생산공장과 능력개발연구소, 오츠카국제미술관 곳곳에서 ‘Otsuka people creating new product for better health worldwide’라는 오츠카제약 기업 이념을 느낄 수 있었으며, 그들이 강조하는 창조성이 오츠카제약 발전의 원동력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연수는 졸업 후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고,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오츠카제약 관계자는 “ 참여학생들은 날카로운 질문과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었으며, 문화체험 시간에는 더없이 쾌활하고 즐겁게 일본의 맛과 멋을 즐길 줄 아는 학생들이었다”며 “ 이번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앞으로 국내 의약품산업 변화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연수프로그램은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일환으로, 2009년부터 오츠카제약이 PYLA 우수 약대생을 대상으로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한편, 오츠카제약은 보건복지부와 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1차 : 09’~13’, 약9,000만 달러 / 2차 : 14’~18’, 약 8,000만 달러)하고 한국의 우수한 임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연구개발투자를 지속하는 한편 제조시설 확대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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