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삼바이오잠, ‘황칠 추출 갱년기 개선’ 특허 신제품 출시
2017년 아주대와 공동특허 적용...식약처 인증도 ‘박차’
입력 2019.01.30 10:33 수정 2019.01.3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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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 헬스케어 개발 및 의약품 판매 전문기업 제삼바이오잠(대표 오성문)은 ‘황칠나무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한 갱년기 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를 이용한 신제품('황후를 위하여', '황후미인')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특허는 지난 2017년 4월 아주대학교(약학대학 박영준 교수)와 공동 획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중장년 남성을 위한 ‘황제를 위하여’는 특허받은 황칠농축액과 야관문, 산수유, 블랙마카 등이 배합된 파우치 타입 액상제품이다. ‘황후미인’은 특허 받은 황칠농축액과 기능성원료 ‘허비부쉬’를 배합해 갱년기와 피부미인에 초점을 맞춘 여성전용 건강식품이다.

이 회사는 2016년 7월 농림축산식품부 ‘건강기능식품 고부가가치 식품기술개발 사업’ 연구기업으로 선정돼 국책과제를 수행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 황칠 추출물을 활용한 갱년기 증후군 개선제는 인체적용시험이 종료됐다”며 “식약처에 기능성원료 개별 인증을 추진해 연내 마무리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오성문 대표는 “에스트로겐을 대체하는 건강기능성 제품으로 황칠 관련 제품 대량생산을 추진할 것”이라며 “식약처 인증을 통해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고 국내외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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