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지놈앤컴퍼니,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 착수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기술 활용한 사업모델 개발
입력 2019.01.28 09:05 수정 2019.01.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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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엄기안)가 미래 바이오 분야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프로바이오틱스 및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분야’ 연구에 나섰다.

휴온스는 25일 본사에서 엄기안 대표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지놈앤컴퍼니 배지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 사간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진단 및 치료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주요 내용은 전문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과 같은 휴온스의 다양한 제품과 지놈앤컴퍼니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를 접목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과 이를 통한 개인 맞춤형 제품 및 진단∙치료 솔루션을 개발이다.

휴온스와 지놈앤컴퍼니는 환자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와 임상 시험에서 확보한 데이터 상관관계를 분석해 예측 모델을 구축하면, 향후 마이크로바이옴 분석만으로도 환자의 임상 상태 예측이 가능해 새로운 치료 시스템과 패러다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휴온스와 지놈앤컴퍼니는 이달 내에 테스크포스팅(TFT)을 함께 구성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 빠른 시일 내 장내 미생물 연구 및 제품 개발에 착수해 시장 선점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 미래 가치를 제고할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 마이크로바이옴 및 프로바이오틱스 분야 선도 기업인 지놈앤컴퍼니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혁신 치료제와 솔루션 개발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 마이크로바이옴 분야는 단독 연구로도 가치가 높지만, 기존의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과 연계하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활용가치가 다양한 분야”라며 “휴온스가 쌓아온 제약 기술력과 노하우에 지놈앤컴퍼니의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기술이 더해진다면 새로운 연구 분야 개척이 가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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