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약품유통협회, 힘있는 지회 구축에 총력
29회 정총서 예·결산 등 승인…올해 회원 화합 연수 추진키로
입력 2019.01.25 06:00 수정 2019.01.2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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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약품유통협회(회장 안정환)는 지난 24일 전주에서 2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세를 적극 키워 힘 있는 지회를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안정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입찰문제 등 업계 내부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한 해였던 것 같다”며 “중앙회 회의에 적극 참석해 지방업계의 어려움을 많이 호소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한편, 현안에 대해서도 충실히 설명하고 협력과 상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정환 회장
안 회장은 “금년 한 해도 어렵고 힘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럴수록 우리 회원사들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힘 있는 전북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임기 중에 전북지역에서 활동하는 72개 업체 중 90% 이상이 회원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지회는 안정환 회장이 취임한 이후 11개 업체가 신규 회원으로 영입됐으며, 현재 51개 업체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러 현안으로 어려움이 크다. 중앙회는 회원사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그러나 조금씩 변화의 조짐이 보이므로 금년에는 현안 해결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지회는 본 회의에서 2018년도 결산 및 사업실적을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2019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특별회계 보고서를 원안대로 승인했다. 특히 전북지회는 금년에 회원사들이 하나 된 모습으로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회원 연수를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전북식약청장 표창 : 오영석(태전약품)
△심평원장 표창 : 유경희(예일약품)
△모범업소패 : 최재근(전주약품)
△지회 모범사원 표창 : 유흥선(주경약품 과장), 김지혜(녹원메디칼 사원), 서준식(예일약품 부장), 국세라(전라약품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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