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티스, 청소년 결핵 백신 1상 임상 추가 승인
1년 6개월 간 안전성 및 면역원성 평가 예정
입력 2019.01.15 11:08 수정 2019.01.15 12:5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주식회사 큐라티스(Quratis Inc.)가 식약처로부터 지난해 12월 11일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대상자 확대를 위한 청소년용 결핵 예방 백신의 1상 임상시험 계획 추가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용 결핵 예방 백신의 1상 임상시험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약 1년 6개월 동안 결핵 백신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면역원성을 탐색할 예정이다. 이는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에서 수행될 예정이며 해당 병원의 임상시험윤리위원회로부터 초기 보고의 승인을 획득했다.

이에 앞서, 큐라티스는 식약처로부터 2017년 12월 19일, 국내 최초로 성인용 결핵 예방 백신의 2a상 임상시험의 승인을 득했으며, 해당 임상시험은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수행 중이다.

임상시험은 건강한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결핵 백신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면역원성과 유효성을 탐색할 예정이며, 향후 단계적으로 2b상 임상시험과 3상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 결핵 백신은 ID93라 불리는 결핵균의 병독성 및 잠복감염 관련 항원과 GLA-SE 라 불리는 TLR 4 작용제 기반의 합성 면역증강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후 4주 이내에 BCG 예방 접종을 맞았던 청소년 및 성인에게 3회 근육 주사하여 결핵 방어 세포 매개성 면역을 유도한다.

한편, 큐라티스는 2016년 7월 15일, 연세의료원 학내 벤처로 출발해 현재 결핵 백신 뿐만 아니라 다수의 감염 질환 백신 및 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3월에 충청북도 오송 첨단복합단지 내에 결핵 백신 및 면역증강제 제조를 위한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공장의 착공을 앞두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큐라티스, 청소년 결핵 백신 1상 임상 추가 승인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큐라티스, 청소년 결핵 백신 1상 임상 추가 승인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